DEMELEON - BRAND STORY 디멜레온 - 브랜드 스토리
BRAND
STORY

미니멀 디자인
아찔한 실험정신

보다 잼난 세상을 바라는 마음으로
‘작품’을 만드는 브랜드 디멜레온

디멜레온은 카멜레온과 같은 종이지만 돌연변이입니다.
환경에 따라 자유자재로 자신의 몸을 변화시킬 수 있는 점은 유사하지만
전혀 다른 특징이 하나 있습니다.
기존의 카멜레온은 외부 위협(천적)이 느껴질 경우 자기 보호색을 띠지만
디멜레온은 자기 강조색을 띱니다.
어디서든 눈에 띄기 때문에 생존에 위협을 많이 받지만
자신을 강하게 어필하고 멋을 내는데 두려움이 없습니다.
늘 변화와 도전을 꿈꾸며 상식적인 해석을 뒤집자는 브랜드 철학을 담았습니다.



© DEMELEON
  • #까다롭게

    디멜레온은 까다로운 디자인 기준오랜 세월 축적된 장인의 기술을 융합해 하나 하나 ‘작품’ 만들 듯 제품을 만듭니다. 까다롭다는 건 엄격한 기준과 조건이 있다는 뜻이죠. 그래서 그런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제품들만 선보이며 사용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그 기준을 다시 점검하고 개선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통과하는 제품들보다 버려지는 제품들이 더 많아질지도 모르죠. 그래도 어떻해요? 디멜레온은 그렇게 태어났는데!
    * 디멜레온의 모든 제품은 국내 생산공장에서 만들어집니다.

  • #세상존중 & 환경존중

    제품을 만들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우리가 사는 세상에 조금이라도 영향을 줄 수 밖에 없죠. 그래서 디멜레온은 환경과 생명체에 가급적이면 덜 해로운재료을 선택하고, 더 나은 세상, 보다 깨끗한 환경을 위한 행동이 뭐가 있을지 늘 고민합니다. 우리가 함께 사는 곳은 ‘지구별’이니까요!

  • #한정생산 & 소유권

    길거리에서 자신과 똑같은 옷이나 패션을 만나면 기분이 어떤가요? 편안한가요? 불편한가요? 디멜레온은 굉장히 불편한 쪽이에요. 집에 들어가서 다시 갈아 입고 나올 정도죠. 스타일 밴드와 국가별 시즌 한정 생산은 그런 마음을 모티브로해서 시작되었어요. 이 세상에 나 이외에 나는 없잖아요? 제품도 나 하나만 소유할 수 있는 날이 올지도 모르죠. 우리의 도전이 계속된다면요! #세상유일 나를 위해!   소유권 보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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